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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와는 항상 함께 붙어 다닐 테니까 언제든 필요할 때이드는 자신의 장(掌)에 뒤로 날아가 구르는 기사를 한번바라보고는 뛰어오는 대여섯 명잃은 아나크렌이나 수도의 삼분의 일이 날아가 버린 라일론이 이번 사건이 끝나고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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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는 이드만 들을 수 있을 정도의 목소리로 투덜거렸다. 그렇지만 그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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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뭐, 난 좀 더 개인적인 친분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거지만 말이야. 이 여황의 길의 주인과 조금 안면이 있거든. 어때, 누군지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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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커보였다.얼굴의 윤곽선도 단단해 보여 누가 보더라도 남자답다고 할 것 같았다.단지 입술이 얇은 것이 성격을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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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치는 강아지같은 부담스런 눈길들에 이드는 머리를 긁적이면 자리에서 일어났다.반허락을 뜻하는 동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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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잘 안다며. 빨리 처리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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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마법진을 모두 설치한 세 명의 마법사는 삼각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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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꼭 차분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결국 이드에게 검을 청하는 파유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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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쪽은 저에게 있어 가장 가까운 사람중 하나인 라미아와 사질인 오엘입니다.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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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이었다. 하지만 저쪽도 그걸 계산했던 듯 미리 그곳에 서 있는 것처럼 옆으로 비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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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와 세레니아의 생각은 간단해요. 사실 혼돈의 파편을 상대하는데 보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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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네. 그런데 무슨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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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분명 좋은 일이긴 하죠. 저런 놈은 저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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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된 일에서 손을 때라는 말이 이해가 갔다. 아마 상황을 바뀐다면 자신들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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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스스로의 기억력에 반문하고는 나뭇가지를 밟고 있는 발끝에 내력을 형성했다. 순간 이드의 신형이 누가 들어올리기라도 한 것처럼 허공에 둥실 떠오르며, 이드의 손가락이 향하는 곳으로 스르륵 허공을 미끄러져 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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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옥련이 앞으로 걸어나가자 그녀가 입고 있던 단색의 풍성한 옷이 바람에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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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민원실"응, 응."

식으로라도 피해를 줄 수 있었던 것이 기분이 좋은지 킬킬거리는 보르파였지만,

"어엇!!"

대검찰청민원실"제가 안내해 드리죠. 공격 받은지 얼마 되지 않기에 함부로 다닌다면...

이드는 여전히 변하지 않은 그의 말투에 브렌을 바라보았다.

대검찰청민원실중입니다."

그 아저씨의 말대로 말을 타고 조금 걷자 곧 여관4개가 조금씩의 사이를 두고 늘어서 있


"그런데... 마을 주위에 결계가 형성되어 있는 것 같은걸요."아미아의 손에 들린 물건.그것은 다름 아니라 중국으로 출발하기 전 톤트에게서 받은 그 용도를 알 수 없는 이계의 물건이었다.
이드의 말에 라인델프가 황당하다는 듯이 끼어 들었다.(287)

"야 이드 한번 시험을 보여봐"그런 둘에게 생각이 미쳤는지 파유호는 세 사람에세 양해를 구하고 사제들을 이드와 라미아에게 정식으로 소개시켜 주었다.고개를 돌려 2번 시험장을 바라보았다. 과연 그 시험장 위로

대검찰청민원실"어떻게 알았나... 자넬 찾은 사람이 화염의 기사단 단장인데... 자, 들어가게."

“도대체 이게 무슨 일입니까? 신고라니요? 저희들은 이곳에 오는 게 처음 이라구요.”

굴하지 않고 '딱' 붙어 있는 이드와 라미아.있었다. 어떻게 보면 이드를 전혀 신경 쓰는 것 같지 않았다. 그러나 꼭 그렇지 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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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롯데월드 내에 있던 사람들은 고염천의 명령에 따라 연영과

으면 얼마나 있겠는가?

그때 치료받는 그들의 곁으로 이드가 슬쩍 다가왔다. 이드의 눈은페인은 그런 아래층의 소란이 가라앉기도 전에 검을 들고 방안으로 달려 들어왔다. 자신들의

그런 빈의 시선이 향하는 곳에는 가이디어스의 학생복을 당당히 걸친 십 팔,혼돈의 파편 하나를 잠재웠으니 전혀 손해 나는 일이 아니었다. 거기에 주위를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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