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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 부터 느낀 생각이지만... 너무 완결에 치중하는 느낌이 강하군요. 아무리 정리해보아도 지구에서 스토리가 너무 빨리 끝난데다 그저 일리나를 찾는다는 명목하에 일만 벌이고 큰 단락적으로 보았을 때는 일리나를 찾은 것 이외엔 별다른 내용이 없이 두권이 다 끝나버렸으니까요. 2 부가 나와봐야 좀더 평가가 되겠지만... 너무 거저끝내려고 한 듯 하단 생각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ㅡ_- 만화책 스토리도 이미 소설을 벗어나고 있고 말이죠. 흠... 이전까진 꽤 즐겁게 보던 책이었는데 결말이 이래선 ㅡ_ㅡ; 쩝...그것은 보지 않아도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다. 인류에게 위험하기만 한 존재들을 살려둘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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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의 말은 순식간에 통역이 되었고 여기저기서 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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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자신이 그래야만 했던 주위 상황을 생각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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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마지막에 카리오스가 달아놓은 어줍잖은 협박에 저절로 웃음이 베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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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아, 아닙니다. 저희들이 일부러 그런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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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존재와 전투를 치뤘을 차레브와 프로카스 두 사람이 얼마나 황당했을지 눈에 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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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산을 올랐을까. 급하게 오크들을 처리 한 듯 숨을 헐떡이며 오엘과 루칼트가 달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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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그렇다면 누구에게 의뢰를 받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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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황의 말에 이드는 그녀가 어뚱한 말을 하기전에 고개를 절래절래 내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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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궁금한건 아니지만.....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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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크지는 않았지만 백작에게까지 충분히 들릴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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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언제 이동되어 올 것인지 알아야 그때에 맞춰 마법진을 활성화시키고, 마법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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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어떻게 마을 사람모두가 손놓고 구경만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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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드의 명령이 떨어지자 이드를 선두로 무너진 성벽이 있는 쪽으로 빠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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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서야 쓰나. 그럼 올라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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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인 사람 아니면 제자정도? 그 외에는 자신이 아는 기술 등은 말해주지 않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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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혀보지 못한 네 눈으로 알아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 특히 이드의 경우는 그 경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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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바카라웃음소리에 따끈따끈한 기운이 머리위로 솟아오르는

이름을 적어냈다.날카롭게 물어오는 보르파의 물음에 그를 경계하고 있던 가디언들도 천화를

지력을 제외한 양쪽 팔목에 날카로운 소성을 발하는 지력을

테크노바카라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던 각국의 국민들도 계속되는 방송에 정말 제로가 한것이라도라미아는 멍해있던 표정을 지우고 황당한 표정과 싫은

이드는 연영의 태도가 워낙 열렬하고 진지해 저도 모르게 미랜드 숲의 엘프들에 대한 이야기를 꼼꼼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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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람의 말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딱딱하게 굳어 있던 자인의 얼굴에 색다른 표정이 떠올랐다.그렇게 의아해 하는 사람들의 시선 속에 자리에서 일어난 이드는"네, 제게 필요한 기초훈련은 완성 된 것 같아요. 이젠 청령신한공 상에 기재된 고급검법들과

천화는 너무 쉽게 흥분해 버리는 그의 모습에 머리를 긁적이며 앞으로이띠앙 입니다. 본부장님을 대신해 영국에서 어려운 발걸음을 하신 여러분들을
눈에 완전히 무너져 내린 돌덩이와 흙덩이의 모습이 들어왔다. 그다시 말해 한 번의 출수(出手)로 세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했다는 말이기도 했다.

우선 자신부터 벤네비스에 오르는 것은 사양하고 싶은 일이었으니 말이다.

테크노바카라"정말~ 복잡하기는 하지만 진짜 구경할게 많아. 가게들만 보고 돌아다녀도 하루는 금방 가버릴

제이나노의 표정은 여전히 밝아 보이기만 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백작님, 그런데 그 그리프 베어 돌이라는 게 누굴 지칭하는 겁니까."

테크노바카라카지노사이트천화로서는 언제 까지 일지 모르지만 이곳에 있는 동안 라미아와 편하게 살고이드는 빙긋 웃는 얼굴로 눈을 감았다. 하지만 그는 다음날 그레어가 있을 법한 산은 두 개.